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최대규모의 책 잔치로 이번 도서전에는 23개국 369개 출판사가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영남대 출판부는 인문·사회·예술을 망라한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종의 신간도서를 출품했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는 영남대 출판부의 신간도서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YU 출판문화 홍보대사` 13명이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