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신임 회장은 “`초아의 봉사`를 기치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로타리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출석향상, 회원증강 및 봉사사업의 확대 등 차별화된 클럽으로 한 단계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포항 흥해로타리클럽은 19일 오후 7시 포항 웨딩아이린(구 목화예식장)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법률 지원 연계 ‘손잡고 행복으 LAW’
청도교육지원청 제34대 오홍현 교육장
청도군, 공직자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시행
경산교육지원청 제42대 정수권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