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당선자는 “많은 표 차이로 압승한 것은 더 겸손하게 경산시를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는 시민의 뜻을 엄숙한 마음으로 받들고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 “의정 활동에 있어서도 합리적인 견제와 규제 역할을 할 것이며 균형과 조화를 통한 최적의 의안을 창출하고 지역현안과 숙원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경산시, 압독 사람들 생활상 담은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청도농협, 농번기 일손 돕기 나서
청도군 매전면 김영수 씨, 제68회 보화상 ‘효행상’
칠곡 평산아카데미, 어려운 이웃 위한 생필품 세트 기탁
청도공영사업공사, 소망 나눔 20호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