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마약혐의 공중보건의 체포

김종철기자
등록일 2014-05-28 02:01 게재일 2014-05-28 4면
스크랩버튼
청송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의사가 최근 마약혐의로 긴급체포 돼 충격을 주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에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는 A(34) 의사는 약 보름전 서울중앙지검에 긴급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A의사는 지난 2월께 휴가차 외국에 나가 지인들과 함께 마약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송/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