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A의사는 지난 2월께 휴가차 외국에 나가 지인들과 함께 마약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송/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채상병 순직 2주기···해병대 1사단 추모공원서 비공개 추모식
경북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 누적
대구·경북 집중호우로 183세대 대피…100mm 더 내릴 듯
일주일 간 내린 기록적 폭우에 농촌 초토화
순직해병 특검팀, 여의도순복음 이영훈 목사와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압수수색
해병특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구속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