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은 7천979억원으로 2.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2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OCI 포항공장 관계자는 “주력인 태양광 발전시설의 주 원료인 폴리실리콘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흑자를 내게 된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김명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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