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머티리얼즈의 1사1촌 일손 돕기 활동은 매년 2회 시행 중이며 이번 1사1촌 활동은 지난 8월 발생한 OCI머티리얼즈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우선 방문해 지역민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OCI머티리얼즈 임민규 대표이사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나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며“세계적인 수준의 안전 관리 시스템으로 사고 제로 사업장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불안을 불식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반도체, LCD 공정용 특수가스인 삼불화질소(NF3), 모노실란(SiH4) 등을 생산하는 세계 특수가스 시장의 선도기업인 OCI머티리얼즈는 1사1촌 일손 돕기 외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지원, 연탄나누기 운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