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예비후보측은 여론조사 50%, 당원투표 50%에 기대를 걸었지만 경북도당 공천위가 이같이 결정하자 이를 수용하고 여론몰이에 나섰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군수직에 물러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오는 18일 오후 2시 청송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청송/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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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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