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앞면에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활용도가 높아진 QR코드를 삽입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게 했고 명함 뒷면에는 도로명주소의 다양한 활용 방법이 안내돼 있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도로명주소가 올해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주민생활에 편리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이승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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