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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글짓기로 국토의 소중함 깨달았어요”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4-04-09 02:01 게재일 2014-04-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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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글짓기대회 수상자 울릉·독도 방문
나라 사랑, 독도사랑 글짓기 영어에세이 대회에서 수상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울릉도·독도를 방문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영토 지킴이 독도사랑회(이사장 길종성)는 지난 4~6일 50여명의 수상을 울릉도 옛 지명 우산국 정복을 위해 이사부가 최초로 출항한 삼척 오분항에서 독도까지 2박3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 동북아역사재단과 동국대학교가 주최하고 교육부, 해양경찰청, 전국 시도 및 교육청이 후원하는 독도사랑 전국대회 독도사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울릉도홍보대사) 교수를 비롯한 김성호 박사, 기업은행 엄수현 팀장 등 참가 독도와 동북아 역사인식에 대한 강의와 답사 등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울릉도, 독도방문은 우산국 복속을 위해 최초로 출항한 출항지 방문을 시작으로 이사부 사자공원, 울릉도, 독도 등을 탐방하는 민족혼과 얼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는 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부산 이사벨 고등학교 이창훈 군은 “독도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부족했지만 이번 글짓기 대회입상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관심을 더 두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울릉군청 대회의실에 개최된 독도강의에서 정광태 울릉도홍보대사는 “영토를 잃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말하고 학생들을 위해 독도는 우리 땅 노래로 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길 이사장은 “일본 기업들은 앞장서서 독도침탈 기금을 조성하고 일본정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한국기업들은 일본 눈치만 보는 실정이 안타깝다”며 “행사를 주최한 기업은행이 애국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영토 지킴이 독도사랑회는 제1회 MBC 독도평화대상을 받은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로 독도홍보관, 독도 학당 운영 및 청소년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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