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는 대기업 전략기획팀에 근무하는 서재우 역을 맡아 일만 잘하고 나머지는 `허당`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박세영은 화끈하고 유쾌한 `행동파` 정다정 역을 맡아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보고 싶다`, `내 마음이 들리니`의 문희정 작가가 집필하고 `미남이시네요`, `드라마의 제왕`의 홍성창 PD가 연출을 맡는다./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