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이번 행사는 노스페이스, 아이더, 블랙야크, 네파 등 총 15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봄을 타켓으로한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품목 및 가격으로는 빈폴 아웃도어 바람막이 재킷 16만 6천원, 블랙야크 티셔츠 7만 5천원, 밀레 바지 7만 9천원, 아이더 재킷 7만 5천원, 노스페이스 트레킹화 12만 6천원 등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봄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바람막이 상품이 가장 인기가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바람막이 의류를 비롯해 봄에 필요한 상품들을 알뜰하게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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