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지난 16일 새벽 2시 25분께 택시를 탄 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여성 기사를 폭행하고 현금 8만원과 휴대전화, 차량 열쇠를 빼앗았다. 임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관에게 즉시 붙잡혔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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