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태양광, 풍력, 지열, 연료전지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동시에 설치하는 시설에 총 사업비의 50%, 연료전지사업인 경우 7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조사는 지자체와 신재생에너지 제조·설치기업이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된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주택에 설치하면 일정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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