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 지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6회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한후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김천지원판사, 대구고법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사법연구 판사를 역임했다.
박 지원장은 가족으로 부인 심소연씨(39)와 1녀가 있으며 취미는 음악감상.
영덕/이동구기자
사람들 기사리스트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고향사랑으로 이룬 산골마을 경로당
iM뱅크 왜관지점, 어린이집 2곳 개보수 ⋯아동복지사업 일환 1100만원 지원
포항 장기면 출신 강지원 대표,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
대구 군위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