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소싸움과 연계로 이른 봄채소 한재미나리단지 명품먹거리 내방객을 위해 생산자 의식교육과 작업장내 위생, 안전, 환경, 교통, 친환경인증관리등 생산자연합회와 민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한재미나리 브랜드 명성을 유지하고, 최상의 상품생산을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청정지역의 청도농산물 우수성 홍보와 관광청도를 연계해 최고 브랜드 먹거리로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