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토지소유자의 2/3 이상의 동의를 거쳐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를 받아 남천흥산지구 지적 재조사사업을 벌여 100년 전 일제강점기에 손으로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세계표준의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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