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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자축 `물벼락 세리머니`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2-04 02:01 게재일 2014-02-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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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 미국프로풋불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경기에서 시애틀 시호크스의 쿼터백 러셀 윌슨이 감독 피트 캐롤에게 우승을 자축하는 `게토레이 샤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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