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제휴평가위원회를 통해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신청을 한 매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본지를 제휴지로 선정했습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평가위원회는 심사매체의 게재 기사 및 홈페이지 운영상황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기사수, 자체 생산기사 비중 및 최신성을 토대로 한 기초평가와 신뢰성, 다양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해 제휴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매일신문 독자들은 네이버 홈페이지의 뉴스스탠드 화면 상단 `설정`에 들어가셔서 `지역`카테고리에서 `경북매일`을 선택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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