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불 이상 수출실적을 달성한 한융금속(주)이 수출탑을,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확대 등 수출증대에 이바지한 하늘호수(대표 서미자), (주)영동테크(대표 최종철), 주식회사 소리소(대표 최향자), 오션산업(주)(대표 김강산) 등 4개 업체가 표창패를 받았다.
경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무역의 날에 수출유공자를 발굴해 수출탑과 표창패를 수여함으로써 기업인들의 수출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