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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볼에 맞은 이병석 부의장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3-12-09 02:01 게재일 2013-12-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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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포항 야구장에서 연예인 야구단과 고교팀 감독들로 이뤄진 연합팀의 경기중 1회 초 고교감독팀의 1번 타자로 등장한 이병석 대한야구협회장이 초구에 몸에 맞는 공이 들어오자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 이병석 부의장은 몸에 맞는 공으로는 진루할 수 없다며 재도전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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