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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비었다”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3-11-21 02:01 게재일 2013-11-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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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임동규(뒤)가 러시앤캐시 바로티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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