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양정아, 내달 20일 일반인과 결혼

연합뉴스
등록일 2013-11-14 02:01 게재일 2013-11-14 14면
스크랩버튼
배우 양정아(42·사진)가 오는 12월 세 살 연하 신랑과 화촉을 밝힌다.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양정아씨가 12월2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세 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