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외국인 원룸 거주자 1명이 사망하고, 건물 유리창 등이 부서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추가 희생자가 있는지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칠곡/윤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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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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