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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민의 날 행사 태풍 북상으로 연기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3-10-24 02:01 게재일 2013-10-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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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북상하고 있는 제27호 태풍 프란시스코와 제28호 레끼마의 영향으로 동해상 및 울릉도해역에 기상악화로 25일 개최하려 했던 울릉군민의 날 행사가 연기됐다.

울릉군은 태풍의 영향으로 25일 명예군민증 수여자들의 입도가 어렵고 행사진행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 다음 달 4일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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