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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울릉 현포항 추락 주민 육지 이송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3-10-16 02:01 게재일 2013-10-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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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등 동해 상에 풍랑경보 및 강풍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동해해양경찰서 독도 지킴이 경비함이 15일 오전 0시37분께 현포항 방파제에서 추락해 부상을 당한 주민 임모(63·울릉군 북면 현포리)씨를 강릉종합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해 뇌수술을 받게했다. 사진은 서면 남양항에서 해경 3007경비함의 단정에 환자를 싣고 있는 모습.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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