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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60대男 농기계에 깔려 숨져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3-09-23 02:01 게재일 2013-09-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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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전 11시 25분께 문경시 가은읍 성유2리 마을 진입로 입구에서 다목적농약살포기(일명 SS기)가 농로를 이탈해 콩밭으로 전복하면서 운전자 손모(64)씨가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농약살포기를 운전하던 손 씨가 운전 부주의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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