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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줍다 산아래로 추락

권광순기자
등록일 2013-09-17 02:01 게재일 2013-09-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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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안동시 태화동 태화봉 등산로에서 10m 아래로 추락한 오모(75·여)씨가 119구조구급대에 구조됐다. 이날 남편과 도토리를 줍다가 사고를 당한 오씨는 허리를 심하게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안동/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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