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민족이 분단의 현실에서 `조국과 민족`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너무 가벼워졌다”며 “해병 상사의 아들, 이용운이 새로운 시작, 새로운 정치로 `조국과 민족`의 숭고한 의미와 그 무게를 되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2찍’모아 묻어버리면” “성희롱, 범죄 아니다” 與 인사들의 도 넘는 막말 논란
국힘 “700조 선물 보따리 안기고 뒤통수 맞아”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