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특히 `4대 사회악` 근절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에 경주지청의 검사들과 두 단체 위원을 비롯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근절 내용이 담긴 1회용 밴드를 나눠주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11일 흥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일 경주여자정보고 등 8개 초,중,고를 돌며 열린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2025년 제2회 울림제 ‘울릉 어울림축제’ 성대히 열려…방과후학교 공연으로 하나된 어울림의 장
울릉도 겨울철 고립 반복, 손 놓은 해수청
울릉도 눈꽃축제와 겨울바다 즐기는 레일쉽 여행···'설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겨울상품 출시
울릉도 농어촌지역 이동문화회관 운영…문화시설 접근 어려운 주민에게 유익한 문화 혜택 제공
경주시, 사상 최대 2조 1천억 내년도 예산안 편성
“선상 일출과 겨울 낭만 한 번에” 울릉도 뱃길 여행, 포항 출발 크루즈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