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경찰서는 15일 오후 4시께 구미시 옥성면의 한 저수지에서 실종된 주민 A(79)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저수지 부근 나무가 부러져 있는 데다 타살 혐의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실족사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2일 낮 12시께 마을 뒷산에 도라지를 캐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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