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06년 평생학습조례 제정과 2008년 여성복지회관을 평생학습센터로 확대개편하고 영주아카데미 운영, 평생교육사 채용,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구축, 4개 권역 평생학습관 지정 및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 마을단위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주영 시장은 프리젠테이션 공개발표 심사에서 선비정신의 보고, 평생학습으로 빛나는 영주시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명확히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