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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여종업원 숨진채 발견

이동구기자
등록일 2013-06-17 00:18 게재일 2013-06-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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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9시40분께 영덕군 축산면의 모다방에서 일하던 다방종업원 A씨(여·47)가 스타킹으로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이날 오후 손님 B씨(54)와 함께 있었다는 다방업주의 진술에 따라 B씨의 소재를 추적중이다. 경찰은 부검 등 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영덕/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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