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은 피해 여성을 차량에 태운 채 구미 비산동과 광평동의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에서 빼앗은 신용카드로 현금 428만원을 찾은 뒤 차량과 피해자를 두고 달아났다.
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무면허 성형시술 2억 챙긴 조선족 귀화여성 구속
구미 KEC 구조고도화 사업 진흙탕 싸움
구미 시립화장장 공사 주민반대로 하세월
구미 생활폐기물처리 민간위탁 논란
KEC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5천명 일자리 창출”
결핵환자 격리조치 “했다”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