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리대회는 경북도내 집단급식소 조리사 및 조리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조리와 완성된 요리 전시 경연과, 도내 특산물을 이용한 건강하고 독창적인 저염식 건강상차림 개발에 중점을 뒀다.
응모작들은 레시피를 통한 저염, 저칼로리 적용 여부, 작품성, 창의성, 실용성 등 다양한 부문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수상 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실제 상금내역의 경우 학생부문에서 대상 1팀 50만원, 금상 2팀 각 30만원, 은상 4팀 각 20만원, 장려상 6팀 각 10만원, 우수상 2팀 각 10만원, 특별상 5팀 각 10만원, 일반부문에서 대상 1팀 50만원, 금상 2팀 각 30만원, 은상 3팀 각 20만원, 장려상 4팀 각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황병수 경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소금) 과잉 섭취가 고혈압, 뇌졸중, 위암 등의 발생률을 높이는 건강 위해 요소이다”며 “이번 건강상차림 조리대회를 통해 나트륨을 줄인 다양한 조리법과 메뉴가 발굴되어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저염식단이 개발·보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인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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