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에이피(BAP·사진)가 24~25일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BAP 라이브 온 어스 재팬(LIVE ON EARTH JAPAN)`을 주제로 일본 내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2012년 1월 국내 데뷔 후 각종 신인상을 휩쓴 BAP는 `2012 J팝 아시아 뮤직 어워즈`에서도 신인상을 받는 등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4개 도시와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으로 이어지는 `BAP 라이브 온 어스 퍼시픽 투어`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