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록 그룹 부활, 7월 첫 日공연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3-05-23 00:25 게재일 2013-05-23 14면
스크랩버튼

록 그룹 부활이 오는 7월 첫 일본 공연을 개최한다.

부활은 7월13일 도쿄의 시나가와 스테라볼에서 `부활 퍼플 웨이브(Purple Wave) 콘서트 인 도쿄 2013`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성 넘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TV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리더 김태원과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컬 정동하의 활약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이번 첫 공연에 대한 일본팬들의 관심이 높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