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힐튼호텔 `레이크사이드`
총주방장 크리스토퍼 아담스가 리오픈 기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유러피안 클래식 뷔페는그리스식 샐러드, 프렌치 니스 샐러드, 스페니쉬 새우구이, 아일랜드 브레드, 러시안 디저트 등으로 구성돼 유럽의 다양한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가정의 달, 모던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레이크사이드에서 유러피안 클래식 뷔페로 유럽을 느껴보면 어떨까.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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