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산불 확산에 소나무도 한몫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3-03-20 00:05 게재일 2013-03-20 1면
스크랩버튼
상록수로 사랑 받아온 소나무가 산불에 취약하고 오히려 송진과 솔방울, 가까이 붙어 있는 가지 등으로 인해 오히려 산불 확산에 한몫하고 있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산불이 발생해 잿더미로 변한 학산동 야산의 소나무가 불에 탄 상태에서도 위쪽의 가지는 서로 맞닿아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