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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서 부탄가스 폭발 3명 다쳐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3-02-13 00:24 게재일 2013-02-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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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12분께 대구 중구 공평동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 주방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마침 이곳을 지나던 행인 박모(17·여)양 등 3명이 유리 파편에 맞아 머리와 다리, 손 등을 다쳐 경북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식당 안에도 10여명의 손님들이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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