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김씨는 숨진 지 한달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되며 시신 옆에는 약 봉투 20여개가 모두 뜯어진 채 놓여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그동안 지인이 운영하는 상가에 머무르면서 무속행위를 해왔으며, 1개월여 전 자신이 복용하고 있던 당뇨·고혈압 약을 한꺼번에 투약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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