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모 종합건설을 운영하면서 지난 2008년 4월말 김모(62)씨로부터 `건설회사를 인수하면 어음으로 변제하겠다`면서 4천500만원을 빌리는 등 3년 동안 36회에 걸쳐 2억3천여만원을 빌린 후 갚지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김씨로부터`돈을 더 빌려주지 않으면 회사가 부도 나고 돈도 갚을 수 없다`고 꼬드겨 계속 돈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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