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7월9일 오전 광진구 중곡동 한 찜질방에서 휴대전화를 낚싯줄로 손목에 묶고 자던 정모(45)씨의 휴대전화를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는 찜질방이 휴대전화 절도 예방을 위해 나눠준 낚싯줄로 휴대전화를 손목에 묶고 잠을 청했으나 A군은 이런 사실을 모른 채 휴대전화를 집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낚싯줄에 의해 손목이 잡아당겨 져 놀라 잠에서 깬 정씨는 달아나는 A군을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뉴스
사회 기사리스트
경주 서부동 상가주택 화재⋯ 70대 여성 숨져
대구·경북 28일 한파특보 속 강추위 지속…빙판길·해안 안전 유의
달서구 상인동 다세대주택 화재…2명 부상
산림청, 대구·경북 모든 시·군·구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엄마밥이 그립나요?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집밥 맛집으로 가요
겨울, 간서치(看書癡)가 되기 좋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