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실무관은 2005년 9월 1일 새마을경제과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후 2009년 5월 1일부터 법전면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다.
김 실무관은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을 대하고 있어 공무원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종화 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수천만원 지역화폐 아궁이서 소각…영양군 가정집서 적발
대법원의 승소 판결 받고도 공장설립 불승인 영주시에 (주)바이원 의견제출서 접수
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청에 내년도 예산 지원 건의
청송군,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 2개지구 선정
안동시 평생학습도시 향한 미래 설계 한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