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화탄 피운 흔적 있어”
강씨는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아 아이들의 이모부와 함께 문을 뜯고 들어가 보니 안방에서 가족들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방안에 야외용 가스레인지 위에 착화탄을 피운 흔적이 있고 김씨가 1년 전 말기 뇌종양 진단을 받은데다 이혼까지 한 점 등으로 미뤄 처지를 비관해 두 딸과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방종현 시민기자의 유머산책) 접고 사는 남자
꿀벌, 올해만 100억마리 이상 죽거나 사라져
달성군 마비정 삼거리에 핀 ‘붉은 아카시아’
대구 성당동의 숨은 명소 ‘금봉 참옻닭’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공식 출범
“서연고, 수시·정시 모두 학생부 영향력 커졌다”⋯2028 대입 변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