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안동 돈사 불… 2억 피해

권광순기자
등록일 2012-11-12 20:52 게재일 2012-11-12 4면
스크랩버튼
안동의 한 양돈단지에서 불이나 돼지가 폐사하는 등 2억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새벽 5시30분께 안동시 와룡면 서현양돈단지 내 A씨(62)의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825㎡ 돈사 1개동이 전소되고, 출하를 앞 둔 돼지 780여두가 폐사하는 등 약 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안동/권광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