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식민화가 1905년 독도 침탈로 시작됐다는 기억을 한국민이 갖고 있다”며 “한일 양국의 건강한 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우방 국가인 일본이 이 점을 직시해주길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성노예라고 번역돼 있더라. 어떤 경우든 이 문제가 합리화될 수 없다”면서 “ 일본의 현명한 지도자들이 이 점을 잘 짚어달라”고 촉구했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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