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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해면 설비공장 화재 60대 업주 다리 등 3도 화상

박동혁기자
등록일 2012-11-07 21:14 게재일 2012-11-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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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약전리 한 기계설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내부 66㎡를 모두 태우고 20분만에 완진됐다.

화재로 업주 서모(61)씨가 다리 등 신체 일부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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