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업주 서모(61)씨가 다리 등 신체 일부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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