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1명 3도 화상
이날 화재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A씨(28)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고 대구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인 난 것으로 보고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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