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상주지역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던 2010년께 지인들과 함께 매달 차례로 곗돈을 타는 속칭 `번호계`를 조직, 계원 43명으로부터 매달 거둔 곗돈 6억5천3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남편의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계원들로부터 6억1천200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도주한 A씨를 지난 연말부터 추적해오다가 이날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했다.
상주/곽인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방종현 시민기자의 유머산책) 접고 사는 남자
꿀벌, 올해만 100억마리 이상 죽거나 사라져
달성군 마비정 삼거리에 핀 ‘붉은 아카시아’
대구 성당동의 숨은 명소 ‘금봉 참옻닭’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공식 출범
“서연고, 수시·정시 모두 학생부 영향력 커졌다”⋯2028 대입 변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