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주군 참외재배는 4천549호에서 3천953ha를 재배, 14만2천t을 생산해 총 매출액 3천8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1억 원 이상 농가수를 중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195호가 늘어난 945호였으며 참외재배 역사상 최초로 3억원 이상 소득 농가도 5호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 2004년 한-칠레 FTA체결 이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500억원의 사업비로 보온덮개 자동개폐기 등 시설 현대화에 중점투자했다.
/손창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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